[라온] 하나 되는 라온 가족 송년의 밤
- 작성일13.01.22 조회수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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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원 표창…더마파크 공연단 장기자랑 1위 차지
라온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1일 저녁 7시 라온프라이빗타운 대연회장에서 마련됐다.
‘하나되는 라온가족’을 주제로 라온프라이빗타운, 라온건설, 라온골프클럽, 라온목장, 더마파크, 라온투어 등 라온 계열사 임직원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송년회는 손천수 회장의 송년사와 김무연 라온GC 운영위원장의 격려사, 레크리에이션, 부서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내용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손천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위기와 변화의 앞에서도 미래를 향한 라온의 도전은 계속되었으며, 라온
은 이제 레저 뿐 만 아니라, 주거, 교육, 쇼핑, 의료까지 아우르는 종합 레저회사로 도약하게 됐다”면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부서별 장기자랑에선 모두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댄스공연 ‘강남스타일’을 펼친 더마파크사업본부 공연단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명품관사업본부(김민경, 윤지혜, 박대훈, 왕지신, 홍성웅)가, 3위는 라온프라이빗타운사업본부(윤소미, 김양수, 신승현, 장경민, 강태영 김만복, 고유리)가 수상했다.
또한 각 사업본부별 우수사원에대한 표창도 마련됐다. 수상자는 ▷골프사업본부 김기태(시설팀) 김성자(경기팀 도우미) ▷프라이빗사업본부 현윤종(조리식음팀) ▷더마파크사업본부 허인성(고객지원팀) 라옥스렌(공연팀) ▷명품관사업본부 김성건(영업팀) ▷기획관리본부 문정현(분양팀)로, 부상으로 각각 50만원의 격려금이 전달됐다.(좌승훈 명예기자)
라온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1일 저녁 7시 라온프라이빗타운 대연회장에서 마련됐다.
‘하나되는 라온가족’을 주제로 라온프라이빗타운, 라온건설, 라온골프클럽, 라온목장, 더마파크, 라온투어 등 라온 계열사 임직원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송년회는 손천수 회장의 송년사와 김무연 라온GC 운영위원장의 격려사, 레크리에이션, 부서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내용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손천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위기와 변화의 앞에서도 미래를 향한 라온의 도전은 계속되었으며, 라온
은 이제 레저 뿐 만 아니라, 주거, 교육, 쇼핑, 의료까지 아우르는 종합 레저회사로 도약하게 됐다”면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부서별 장기자랑에선 모두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댄스공연 ‘강남스타일’을 펼친 더마파크사업본부 공연단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명품관사업본부(김민경, 윤지혜, 박대훈, 왕지신, 홍성웅)가, 3위는 라온프라이빗타운사업본부(윤소미, 김양수, 신승현, 장경민, 강태영 김만복, 고유리)가 수상했다.
또한 각 사업본부별 우수사원에대한 표창도 마련됐다. 수상자는 ▷골프사업본부 김기태(시설팀) 김성자(경기팀 도우미) ▷프라이빗사업본부 현윤종(조리식음팀) ▷더마파크사업본부 허인성(고객지원팀) 라옥스렌(공연팀) ▷명품관사업본부 김성건(영업팀) ▷기획관리본부 문정현(분양팀)로, 부상으로 각각 50만원의 격려금이 전달됐다.(좌승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