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포스코 패밀리 IF 2012 행사에서 우수 QSS 마스터상
- 작성일12.12.20 조회수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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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지난 12월 5일 포항 한마당체육관에서 포스코패밀리가 한 해 동안 펼친 혁신활동을 돌아보고 우수혁신사례를 공유하는 IF(Innovation Festival·혁신축제) 2012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스코를 비롯해 출자사·해외법인·외주파트너사·공급사등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 1600여 명이 참석해 혁신공로자를 격려 하고 가치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IF에서는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낸 개인과 조직 총 60건(포스코 28건, 패밀리사 3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포스리 전문가와 부문별 직책자로 구성된 평가단이 실사를 통해 포상 대상을 선정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승주CC는 배금식 마스터가 원가절감 실현이라는 내용으로 골프장에 적합한 활동모델 구축 및 잔디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한 사례로 포스코 정준양 회장으로부터 우수 QSS 마스터상을 받았다.
정준양 회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위기를 공유하고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 주인의식으로 무장하고 혁신역량을 높여나가자”며 “과거 하드웨어 중심으로 진행된 원가절감 등의 혁신활동을 소프트웨어에도 적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패밀리의 힘을 모아 내년에도 힘찬 도약을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각 세션 중간에는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슈와 포스코 패밀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다양한 공연, 객석의 참여를 유도하는 퍼포먼스 등이 마련됐다.(박재호 명예기자)
이날 행사는 포스코를 비롯해 출자사·해외법인·외주파트너사·공급사등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 1600여 명이 참석해 혁신공로자를 격려 하고 가치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IF에서는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낸 개인과 조직 총 60건(포스코 28건, 패밀리사 3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포스리 전문가와 부문별 직책자로 구성된 평가단이 실사를 통해 포상 대상을 선정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승주CC는 배금식 마스터가 원가절감 실현이라는 내용으로 골프장에 적합한 활동모델 구축 및 잔디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한 사례로 포스코 정준양 회장으로부터 우수 QSS 마스터상을 받았다.
정준양 회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위기를 공유하고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 주인의식으로 무장하고 혁신역량을 높여나가자”며 “과거 하드웨어 중심으로 진행된 원가절감 등의 혁신활동을 소프트웨어에도 적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패밀리의 힘을 모아 내년에도 힘찬 도약을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각 세션 중간에는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슈와 포스코 패밀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다양한 공연, 객석의 참여를 유도하는 퍼포먼스 등이 마련됐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