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협회보도자료

  • [칼럼] 골프장 산업이 마주한 새로운 경영 변수, ‘사이버 리스크’ 2026-05-27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윤희종 홍보팀장   골프장은 오랫동안 ‘닫힌 공간’이었다.   회원 정보는 프런트 서랍 속 카드철에 있었고, 예약은 전화로 이뤄졌다. 외부인이 쉽게 들여다볼 수 없는 아날로그 운영 환경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골프장은 다르다. 모바일 예약과 온라인 결제, 회원 데이터베이스, 문자 마케팅, 고객 맞춤형 CRM 등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이 운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문제는 산업의 운영 환경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는데, 보안에 대한 인식과 대응 체계는 아직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한 골프장에서 고객 1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단순한 전산 사고를 넘어, 골프산업 전반에 경각심을 던지는 사례가 됐다.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는 물론 일부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고, 경찰은 북한 해킹조…
  • [칼럼] 살 빠진 인류, 골프장 레스토랑의 생존 공식 바꿀까? 2026-05-27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윤희종 홍보팀장   최근 미국 항공업계에서 아주 재미있는 분석이 하나 나왔다. 승객들의 몸무게가 줄어든 덕분에 비행기 연비가 향상되어 결과적으로 항공사가 돈을 더 벌게 됐다는 내용이다.   이른바 ‘기적의 다이어트 약’으로 불리는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약들이 사람들의 식사량을 물리적으로 줄여놓으면서,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항공사의 성적표까지 바꿔놓고 있는 셈이다.   이 현상이 주는 교훈은 확실하다. 사람들이 먹는 방식이 변하면 비즈니스 공식도 통째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변화의 바람은 이제 국내 골프장 레스토랑의 문턱까지 바짝 다가와 있다.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관들은 2026년 현재를 ‘미니어처 포션(Miniature Portions)의 시대’라고 부른다. 이제 소비자들은 커다란 접시에 가득 담긴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보다, 양은 적어도 영양이 알차고 보기에도 예쁜 여…
  • [칼럼] 함께 경쟁하고 함께 전진하는 길 2026-05-27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6 정기총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었다.   최동호 회장 체제 출범 1년, 각자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던 경영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확인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산업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전략적 연대를 공고히 한 자리였다.   한국 골프산업은 지금 거대한 전환의 파고 앞에 서 있다. 팬데믹이 남긴 일시적인 특수는 저물었으며 현장에는 상승하는 인건비와 정교해지는 규제, 그리고 지역 간의 가혹한 격차라는 냉혹한 경영 지표가 남았다.   골프장 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으며, 개별 회원사가 직면한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를 하나로 묶는 이름,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게 된다. 협회는 단순한 행정 지원 조직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산업의 중심을 잡고 …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지역협의회서 4~5월 코스관리 및 3대 구조 전환 전략 공유 2026-05-27
    2026. 05. 07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지난 4월 한 달간 경기남부·경기동부·경기북부·영남·호남·충청·강원·제주 등 전국 8개 지역협의회를 순회하며 각 지역 대표자 회의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4월 회의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코스 관리 전략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 4~5월 잔디 생육 관리 전략, 노란봉투법 및 근로자추정제 대응, 그리고 협회가 추진 중인 과세·회비·플랫폼 등 3대 구조 전환 과제를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협회는 기상 분석 결과에 따라 올해 4~5월 코스 관리의 핵심을 데이터 기반의 생육 기반 구축으로 설정했다.   특히 적산온도(GDD) 관리 도입을 통해 잔디 생육 단계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단순한 품질 유지보다는 지난해 폭염 피해를 복구하는 복원 중심의 관리에 주력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기습 폭우와 같은 기후 리스크가 상수화된 상황에서 품질보다는 회복력에 집중하는…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5 전국 골프장·이용객 현황 발표 2026-03-18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524개 골프장(휴업 중 골프장 3개소 제외)의 이용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내장객은 4,641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4,741만여 명 대비 약 100만여 명(2.1%) 감소한 수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회원제 골프장 152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1,457만여 명, 비회원제 372개소 이용객은 3,184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430명으로 전년(4,557명) 대비 127명 감소했다. 골프장 유형별 1홀당 평균 이용객은 회원제가 4,199명, 비회원제가 4,544명으로 비회원제…
  • [칼럼] ‘공익’ 가면 쓴 ‘사익’의 탐욕…골프장 법카 금지 선동의 가려진 실체 2026-03-16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윤희종 홍보팀장   최근 특정 골프 소비자단체에서 ‘골프장 내 법인카드 사용 금지’나 ‘접대비 세금 혜택 축소’ 같은 과격한 주장을 하고 있다. 고물가에 지친 골퍼들의 감정을 자극해 특정 산업을 ‘공공의 적’으로 규정하고 시장 원리를 부정하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적 선동이다.   무엇보다 “접대비 세무 처리를 규제해 가격 인하를 유도하자”는 주장은 세법의 기초조차 망각한 경제적 자해(自害) 행위다. 법인의 접대비 손비 처리는 특정 업종에 주는 특혜가 아니라, 기업이 영업 활동을 위해 지출한 정당한 비용을 인정해 주는 조세 원칙이다.   이를 골프 업종에만 차별적으로 적용하라는 것은 헌법상 평등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비용 처리가 막힌 기업들이 지출을 줄이면 그 타격은 골프장의 매출 감소와 경영 악화로 직결된다. 경영이 악화된 골프장이 가격을 내릴 것이라는 기대는 시장의 문법이 아니다. 오히려 서비스 질 저하와 대규모 구…
  • [칼럼] 필드 위로 내려온 페르소나, ‘필뚜’와 ‘성공이’가 그리는 골프의 미래 2026-03-06
     대한민국 골프 산업은 이제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연간 이용객 5,000만 명 시대를 목전에 둔 거대한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 하지만 산업의 외형적 성장만큼이나 이해관계는 복잡해졌고, 전국 골프장 경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하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어깨는 무거워졌다.이러한 시점에 협회가 선보인 마스코트 ‘필뚜’와 ‘성공이’는 변화하는 시대에 협회가 대중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의 영리한 진화를 보여준다.   현대 마케팅에서 캐릭터는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 아니라, 조직이 지향하는 가치를 살아있는 인격으로 변환한 ‘브랜드 페르소나’다. 경영학자 제니퍼 아커(Jennifer Aaker)의 ‘브랜드 개성(Brand Personality) 이론’에 따르면, 소비자는 브랜드가 가진 인간적인 특성에 매력을 느끼고 이를 통해 강력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특히 권익단체가 내세우는 정책적 목소리나 규제 개선에 대한 제언…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공식 마스코트 ‘필뚜’ & ‘성공이’ 공개…K-골프의 새 얼굴 탄생 2026-03-06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가 골프 산업의 미래를 상징하고 골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협회 공식 마스코트 ‘필뚜’와 ‘성공이’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캐릭터 ‘필뚜’는 푸른 필드를 이끄는 따뜻한 리더이자 필드의 정령으로, 이름은 필드(Field)와 길을 이끄는 ‘필두(筆頭)’의 의미를 결합해 탄생했다.특히 필뚜의 외형은 골프장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집약해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페어웨이와 그린,러프의 푸르름을 담은 몸체에 벙커와 워터해저드 등 골프 코스의 리스크와 도전 요소를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하해 골퍼들이 마주하는 필드의 모든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함께 공개된 ‘성공이’는 ‘목표를 이루도록 돕는 작지만 강한 조력자인 대지의 정령이다. 필뚜가 필드를 걸으며 길을 만들면, 성공이는 그 길의 끝인 목적지에 머리 위의 깃발을 흔들며 방향을 알려준다. ‘성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가치를 담은 성공이는 결과만큼이나 과정의 소중함을 일깨…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167차 이사회 개최…세제 개선 및 노동입법 대응 총력 2026-03-06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장객 감소와 경기 악화, 그리고 '노란봉투법' 시행 및 '근로자추정제' 추진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는 2025년도 사업분석 및 회계결산(안)승인의 건과 협회 상근이사 선임(안) 동의의 건을 심의했다. 상근이사 후보자에는 전문성 강화 측면에서 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 소장이 지명돼 이사회 동의를 거쳐 2026년 5월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또한 회원제 골프장의 과도한 세 부담 완화방안을 모색하는 전담기구인 ‘재산세 중과세율 인하 추진 협의회’와 ‘개별소비세 폐지 추진 협의회’ 운영(안)을 승인했다.또 50년 이상 유지된 낡은 ‘사치성 재산’ 분류 기준을 개선하고, 이용자 부담 경감을 위한 입법 활동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전담 협의회를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6년 전국 회원사 골프장 설 연휴 휴·개장 현황 발표 2026-02-11
      (2026년 2월 11일 기준)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의 설 연휴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날인 17일을 포함해 휴장 없이 3일간 개장하는 골프장이 48개사, 설 당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은 51개사로 파악됐다. 또 설 연휴 3일간 내내 휴장하는 골프장도 18개사에 달했다. 많은 골프장이 동계휴장을 실시 중이고 설 연휴 기간 중 눈 예보 때문에 휴·개장 일정이 미정인 곳도 있어 골프장을 예약할 때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파악되는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O 휴장 없는 골프장(48개사)감곡, 고창, 골드, 골드레이크, 골든베이,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클럽Q, 담양레이나, 롯데스카이힐부여, 르오네뜨, 문경, 발리오스, 벨라45,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사이프러스, 샴발라, 서서울, 석정힐, 설해원, 세이지…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2025년 28억 원 기부… 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새 창으로 메… 2026-01-05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2025년 28억 원 기부…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5년 회원사 사회공헌 활동 조사 결과 발표- 한양CC 5억 원, 88CC 4억 8천만 원 등 전국 곳곳에서 온정 이어져- 장학금 지원부터 생필품 나눔까지… 실제 기부액은 집계치 상회할 것 2026. 01. 05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서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었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25년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기부액이 2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지원, 소외계층 대상 생필품 나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5년-2026년 전국 회원사 골프장 동계 휴·개장 현황 발표 2025-12-16
    (2025년 12월 16일 기준)(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가 12월 16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의 2025년-2026년 동계 혹한기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61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운영하고 짧게는 하루에서 10일 이상 휴장하는 골프장도 27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6개 골프장은 1개월 이상 장기간 겨울잠에 들어간다. 그러나 현재 휴·개장 계획이 미정인 곳이 많고, 휴개장이 확정된 골프장들도 폭설과 강추위 등 기상 여건에 따라 휴·개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 골프장 이용시 반드시 휴개장 여부에 대한 문의가 필요하다. 협회는 골프장들의 휴·개장 현황과 변동사항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 O 휴장 없는 골프장(61개소)가야, 감곡, 고성노벨, 고창, 골드레이크, 골…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간담회 개최 2025-12-16
     2025. 12. 10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2025년 12월 9일(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대한민국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주요 업체 및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골프산업 관련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과 골프존 클라우드 안원익 대표, 그린잇 박준태 대표, 스마트스코어 박노성 대표, 카카오VX 최광옥 이사, 한국골프학회 김정모 회장, 한국잔디학회 이긍주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목적은 2026년 K-골프백서(가칭) 공동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계–학계–협회&nb…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총회 개최 2025-11-21
    - 전년 대비 5.5% 감소한 예산 44.5억 승인-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중과세율 개선 및 개별소비세 폐지 강력 추진- 노란봉투법 대응 매뉴얼 배포를 통해 법적 리스크 최소화- K-골프백서 2026 발간으로 법적 리스크 협회의 업계 공신력 강화2026. 11. 20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11월 19일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더블트리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골프장 업계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5.5% 감소한 44억5천20만원으로 승인했다. 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장 안전점검 대비책 및 문체부-협회 합동회의 결과 논의 2025-11-21
     2025. 11. 13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최근 국내 골프장에서 발생한 작업용 카트 추락사고를 계기로 지난 10월 한달간 전국 8개(경기남부, 경기동부, 경기북부,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지역협의회를 순회하며 전국 골프장 안전점검 강화 지침과 함께 문체부·민간·협회 합동으로 진행 중인 대중형 골프장 지정제도 및 표준약관 개선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조치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카트도로 안전관리·노후장비 교체·외주 인력 교육 강화를 핵심 과제로설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에 점검 시기·중점 점검 항목·주요 지적사항을 사전에 공유하여 대비책을 제시하였다. 점검항목에는 △급경사·비탈면 가드레일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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