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협회보도자료

  • 제2회 골프정책포럼 결과 보도자료 2007-09-11
    제목 : 제2회 골프정책포럼 개최 -현행 조세제도 변화 없으면 국내 골프장 대부분 도산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는 9월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위기의 골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제2회 골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전국 골프장사업자 1백여 명을 비롯한 관련단체 인사와 골프관련 전문가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골프포럼은 조세, 법률, 경영 등 3개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골프장 경영자인 토론자간의 열띤 토론 속에서 골프장에 부과되는 현재의 조세제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3년에서 6년 사이에 200개에 이르는 전국 회원제 골프장 대부분이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란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제 1주제 : 조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조세분야 주제발표를 맡은 한양대 오윤 교수는 “국민체육시설인 골프장에 특소세와 기금조성목적이 달성된 체육진흥기금의 부과, 그리고 사업의 특성상 사용이 불가피한 대규모의 토지를 사업설비가 아닌 …
  • [협회 보도자료] 제2회 골프정책포럼 9월 11일 개최 2007-08-27
    행사명 : 제2회 골프정책포럼 주제 : 위기의 골프산업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일시 : 2007년 9월 11일(화) 오전 10시 장소 :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는 2003년에 이어 오는 9월 11일(火) 제2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리는 정책포럼 주제는 ‘위기의 골프산업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로 골프장 세제 및 규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 오 윤 교수가 골프장 세제에 대하여, 법무법인 보나 대표인 소동기 변호사가 골프장 규제, 남서울대학교 최종필 교수가 골프장 경영혁신 방안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국무총리실 규제개혁단 김성헌 전문위원, 한영회계법인 이기열고문가 나서며 골프장업계에서는 이동주 대표이사(신원CC), 조한창 대표이사(한창산업개발), 김낙배 대표(발안CC)가 참석해 발표자들과 토론을 갖는다. (첨부한 사진은 2003년 열렸던 제1회 골프정책포럼 …
  • [협회 보도자료] 2007년 전국 골프장 하계 휴장 현황(20일 10시 현재 업데이트) 2007-07-19
    하계 혹서기를 맞아 전국 44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실시한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하계 휴장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국 31개 골프장들이 여름철 잔디보호 및 각종 시설물 보수를 위해 휴장을 실시할 계획이고 98개 골프장은 휴장계획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휴장일정이 미정인 골프장들은 폭우 등 기상여건에 따라 휴장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서 골프장으로 출발하기 전 해당 골프장에 휴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홈페이지(www.kgba.co.kr)를 통해 골프장들의 하계 휴개장 현황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O 휴장 없는 골프장(98) 가야, 강촌, 경주, 경주신라, 골드레이크, 광주, 군산, 그랜드, 기흥, 나인브릿지, 남광주, 남성대, 남수원, 뉴스프링빌 다이너스티, 대구, 덕평힐뷰, 도고, 동래베네스트, 떼제베, 떼제베이스트, 라데나,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레이크힐스용인…
  • [협회 보도자료] 노캐디데이 실시해보니-남여주GC 7월 2일 시범 실시 2007-07-03
    골퍼들의 반응, 대체로 호의적 “골프의 묘미를 제대로 느꼈다” 노캐디데이를 실시한 남여주골프클럽을 찾은 골퍼들의 반응이다. 7월 2일 노캐디데이를 실시한 남여주골프클럽을 찾은 골퍼는 모두 80팀, 평소 98팀에 비해서는 적은 편. 팀을 적게 받은 이유는 노캐디로 인한 라운드 시간이 늘어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인데 이날 라운드 시간은 평소 4시간 20분이었던 것이 4시간 40분 정도로 늘었다. 이를 예상해 남여주는 티오프 간격을 7분에서 8분으로 늘리고 3부제 운영을 2부제로 전환했다. 남여주측은 노캐디시스템으로 운영할 경우 해가 긴 6, 7, 8월에는 내장객을 적게 받아 매출액감소가 불가피하지만 그 외 나머지 달에는 80팀 정도면 적정한 팀이라고 밝혔다. 이를 보완하려면 6, 7, 8월 3개월을 캐디선택제를 적용하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라운드를 즐긴 골퍼들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일단은 팀당 9만원인 캐디피를 부담하지 않은 것과 조용한 라운드를…
  • [협회 보도자료] 캐디보호특별법 제정에 대한 캐디들의 입장(한원CC) 2007-06-07
    캐디보호특별법 제정에 대한 캐디들의 입장 -경기도우미한원CC자치회 회장 이기희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캐디보호특별법에 대한 경기도우미한원CC자치회(이하 자치회) 회원들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자치회는 회사(주식회사 한원컨트리클럽)를 내장하시는 고객에 대해 도우미를 수급하는 업체로 현재 90여명의 캐디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자치회 회원(캐디)들은 자치회에서 정한 순번에 의해 출역을 나가고 경기를 마친 뒤 고객에게 캐디피를 지급받는 형태로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보조 업무 수행시 준수사항과 비번사용, 출퇴근 시간 등은 자치회에서 자율적으로 제정한 자치규약에 의거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지시나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70%가 기혼자인 자치회 회원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어서 회원들이 개인생활에도 유리한 장점으로 작용되고, 현재까지 다른 직종보다 훨씬 자유롭게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입법 추진 중인 캐디보호특별법은 캐디의 법적 지위를…
  • [협회 보도자료] 노캐디데이 시범 실시 2007-06-07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보도자료1 / 협회 정책특위 회의 결과) 노캐디데이 시범 실시 -원형보존지 세율완화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 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민섭 협회 상임고문)는 6월 5일 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열고 세제와 규제완화, 환경노동분야 등 3대 정책과제별로 팀을 나누고 관련 분야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세제분야에서는 특별소비세, 체육진흥기금 폐지 등을 통한 그린피 인하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무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원형보존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과에 대해서는 개별적 대응이 아닌 종부세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작성키로 했다.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캐디보호특별법안에 대한 논의에서는 대다수 현장 캐디들이 법안을 반대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캐디에 대한 객관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캐디보호특별법의 부당성을 홍보키로 …
  • [협회 보도자료] 88% CEO, 노캐디 및 선택적 캐디제 전환 2007-06-07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보도자료2 / 회원사 골프장CEO 설문조사) 88% CEO, 노캐디 및 선택적 캐디제 전환 -전체 캐디인원 91% 감소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는 최근 전국 회원사 골프장CEO를 대상으로 정부의 캐디특별보호법 입법에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답변을 보내온 108명의 골프장 CEO들은 정부가 캐디에 대한 근로자성을 인정한다면 88%인 95명이 노캐디 및 선택적 캐디제로 골프장을 운영할 것이라 답변해 정부가 추진하는 캐디특별보호법이 시행될 경우 기존의 캐디수가 91%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골프장장 캐디의 평균수는 110명으로 조사되어 현재 운영 중인 회원사 골프장 170개사의 총캐디수는 1만8천700명으로 추산되었고 회원사 골프장 외 퍼블릭골프장을 포함하면 국내에는 모두 2만5천명 이상의 캐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협회 보도자료] 캐디보호특별법은 캐디 2만명 실업자 양산법 2007-05-08
    캐디보호특별법은 캐디 2만명 실업자 양산법 -협회 긴급 정책특별위원회 개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정부가 입법추진 중인 캐디보호특별법이 오히려 캐디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2만명에 달하는 전국 골프장 캐디를 실업자로 내몰고 골프장의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5월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협회에서 우기정회장의 긴급발의로 열린 긴급 정책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정부의 캐디보호특별법(안)계획과 관련해 집중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정책특위는 골프장 현안문제 개선 및 발전방안, 골프장 관련 불합리한 정부정책 개선 등을 다루는 위원회다. 우기정 회장은 ‘그렇지 않아도 각종 불합리한 중과세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골프장이 증가하는 가운데 캐디의 노동법적 보호방안으로 골프장경영자들에게 비용부담이 전가된다면 골프장의 경영난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위는 ‘정부안대로 캐디의 노동법적 보호방안이 시행되면 골프장…
  • [협회 보도자료] 협회장 이취임식 2007-03-30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이취임식이 전국 40여개 회원사 골프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전 11시 분당소재 협회사옥인 한국골프회관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을 통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11, 12, 13대 회장을 역임한 한달삼회장은 임기만료로 물러나고 제 14대 회장인 우기정회장은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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