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협회보도자료

  • [기고] 6월, 영토 그리고 골프의 상관관계 2023-06-01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윤희종 홍보팀장 “흙탕물 쏟아져 내리던 전쟁의 악몽과 화상 여기선 신록조차 눈에 서툴러 다른 나라의 풍경화 같네” 노산 이은상 시인의 시 ‘신록 속에 서서’의 첫 구절이다. 6.25 전쟁 직후의 대한민국은 푸르른 신록이 마치 다른 나라 풍경화 같이 느껴질 정도로 처참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6월은 골프장 잔디와 나뭇잎들의 녹음이 짙어질대로 짙어져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는 6월이다. 또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는 지금 만끽하고 있는 ‘자유와 번영’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절대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된다.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 있는 것이다. 무려 37개월간 지속된 6.25전쟁은 총 400만 명의 사상자 중 300만 명이 휴전 협상이 진행되던 중부전선의 고지쟁탈전에서 희생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휴전을 목전에 두고 호국영령들…
  • [기고]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2023-05-11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윤희종 홍보팀장 올해부터 골프장 분류 체계가 개편된 가운데, 비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회원제 골프장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류 체계의 개편으로 ‘대중형’으로 전환하지 않은 비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세 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아무리 대중형 골프장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자 했더라도 비회원제 골프장이 회원제 골프장보다 많은 세금을 내는 것은 조세형평에 맞지 않다. 정작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중과세는 관심조차 가지려 하지 않으니 말할 필요도 없는 노릇이다. 국회에서 저질러 놓은 포퓰리즘적 골프장 분류체계 개편은 전국 골프장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세금 관련 부처와 면밀히 논의하지 못한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 알고도 개정을 밀어붙였다면 조세형평성을 위배하는 것이며 이마저도 몰랐다면 더 문제인 것이다. 결국 이상적인 결과를 만…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의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 지지 입장문 2023-05-08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숱한 억지성 비난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7일 경남 창녕에서 개최된 '제1회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를 진두지휘한 홍준표 시장의 용기야말로 골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진정한 골프 대중화를 향해 내딛은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며 공무원 골프대회를 적극 지지 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골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시작은 스포츠로서의 본질적인 측면보다는 사회적 함의 즉 골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골프는 여러 가지 운동 종목의 하나로서 운동학적 효과나 필요성은 부각되지 않고 아직까지도 부정적 이미지로 덧칠 되어 있어 긍정적인 스포츠로 인식이 어려운 실정이다. 골프 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져오는 요소는 호화, 사치 그리고 접대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무원, 공직자와 엮이게 되었을 때 골프라는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이미지는 다른 요소보다 훨씬 증폭되어 부…
  • [방송] 박창열 협회장, MBN 토요포커스 출연 2023-05-04
    주제 1) 골프 이용객 5백만 시대 1-1. 먼저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974년에 설립되어 내년이면 창립 50주년이 됩니다. 역사가 말해주듯 국내 골프장들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 회원제와 비회원제 골프장 총 206개사가 가입되어 있고 골프장 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권익을 보호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에서는 대정부 활동, 골프장 행정, 법률서비스, 정책홍보, 골프장 관련 각종 연구, 통계자료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고 국내 최고의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갖춘 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도 운영하여 회원사들의 코스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2. 많은 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골프 업계는 오히려 정반대라고 들었습니다. 코로나 발생 전과 비교한다면 이용객이 얼마나 늘었는지? - 코로나 기간만 비…
  • [인터뷰] 박창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 2023-04-21
    박 회장의 골프에 대한 열정은 골프장 운영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국골프장경영협회(KGBA) 제18~19대 회장으로서도 열일하게 하고 있다. 특히 호황기를 맞은 골프장 업계 분위기와 반대로 골프장 이용요금이 급등하면서 골퍼들의 불만을 해결은 큰 숙제다. 박 회장은 골프장 이용요금을 낮추기 위한 해결책으로 세금문제를 꼽았다. 박 회장은 "매년 공시지가가 올라가니 골프장 규모에 따라 연간 적게는 10억∼20억원, 많게는 80억∼90억원의 세금을 내는 실정"이라며 "재산세 중과, 개별소비세 등 세금 문제를 풀지 않으면 골프장 이용료를 내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또 골프장 회원사들을 향한 쓴소리와 협력도 당부하고 있다. 회원사들에게 지나친 골프장 이용 요금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꾸준하게 요청하면서 골프장이 일률적인 요금제가 아닌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골프장의 사회적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고 보고 골프장의 'ESG 경영'을 적극 권장하고 …
  • [기고] 골프, 정치적 스포츠가 아닌 사회적 스포츠로 인식 전환이 필요한 때 2023-04-12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윤희종 홍보팀장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골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시작은 스포츠로서의 본질적인 측면보다는 사회적 함의 즉 골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골프는 여러 가지 운동 종목의 하나로서 운동학적 효과나 필요성은 부각되지 않고 아직까지도 부정적 이미지로 덧칠 되어 있어 긍정적인 스포츠로 인식이 어려운 실정이다. 골프 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져오는 요소는 고급성, 반환경성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정치’와 엮이게 되었을 때 골프라는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이미지는 여러 사례가 증명하듯 다른 요소보다 훨씬 증폭되어 부정적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과거 참여정부 시절 책임총리를 표방하며 정권의 2인자로 평가받던 L씨의 부적절한 행동이 국민들에게 골프라는 운동에 정치적 이미지를 강하게 덧씌우면서 골프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현재까지도 골프가 정치의 어두운 면을 상징하게 만든 대표적인 사례라고…
  • 2022년 전국 골프장·내장객 현황 통계 보도자료 2023-03-29
    2022 전국 골프장·이용객 현황 보도자료(2022.12.31.기준) 2022년 전국 51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은 총 5,058만여명으로 조사되었다.(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이 전국에 운영 중인 6홀 이상 514개 골프장(10,105홀, 18홀 환산 561개)의 이용객 조사 결과 회원제 골프장 155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1,679만여명, 비회원제 359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3,378만여명으로 집계되었다. 1. 2022년 이용객 5,058만여명(2021년 5,056만여명), 전년 대비 1.6만명 증가 회원제 골프장 1,679만여명, 비회원제 3,378만여명 이용 1홀당 평균이용객 5,006명(2021년 5,092명), 전년 대비 86.5명 감소 1홀당 평균이용객 회원제 4,750명, 비회원제 5,144명 18홀 환산 회원제 평균 85,500명, 비회원제 92,592명 2. 운영 중인 골프장 514개(18홀…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대중골프장 병설 의무규정’ 폐지 노력 결실 2023-03-28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www.kgba.co.kr 회장 박창열)는 29년간 잔존하며 골프장 사업자의 경영활동 자율성을 억압해왔던 체육시설법 ‘대중골프장 병설 의무규정’이 폐지 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1994년 2월 7일부터 5년간 회원제골프장을 승인받을 경우 대중골프장을 병설해 운영하거나 1홀당 일정금액을 예치하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당시 국내에 많지 않던 대중골프장을 늘려 골프를 대중화하자는 취지였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의무규정이 부여되던 90년대와 달리 최근에는 대중골프장이 보편화되어 의무규정이 유지될 필요성이 없어졌다고 지적해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자체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169개였던 대중제 골프장은 2020년 325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회원제 골프장은 216개에서 169개로 감소했다. 회원제골프장이 대중골프장으로 전환하는 사례도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박창열 회장은 “의무규정이 사라지면 오래된 대중골…
  • [기고] 악마는 왜 프라다를 입는가 2023-03-24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윤희종 홍보팀장 성공한 중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골프'가 이제는 젊은 세대의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515만 명. 최소한 인구 10명에 한 명은 골프를 즐기는 셈이다. 특히 이중 2030세대도 115만 명에 달한다. 수도권만 봤을 때 그린피만 20만원 중반 이상에 달하는데다 캐디피, 왕복 교통비, 식사비 등을 고려하면 1인당 라운드 비용은 어림잡아도 50만원이 가까이 소비하게 된다. 여기에 골프장비와 의류 구입비용, 레슨, 연습장 비용까지 포함시키면 기하급수적으로 비용이 증가한다. 그럼에도 2030 골프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현상을 ‘파노플리 효과’(Panoplie effect)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상류층이 되고 싶거나 신분상승에 대한 욕구로 인해 특정상품을 구매하여 상류층으로 보이기 위한 심리를 말하는데 예를 들면 원룸에 살아도 차…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2023-03-23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www.kgba.co.kr, 회장 박창열)가 22일 제주도 메종글래드 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분석 및 회계결산 보고”와 ”협회 감사 선출의 건을“ 승인을 의결했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에서 2023년 전국 골프장 현황과 이용객 현황 그리고 2024년에 있을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시행계획에 대한 종합보고가 있었다. 박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뜻밖의 수혜를 입었던 골프장 업계에 대해 국회와 정부가 근시안적으로 입안한 규제정책은 또 다른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라며 ”새로운 마음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골프장 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또다시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하여 골프장 업계에 대한 또 다른 도전에 잘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기고] 시장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 2023-02-03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 위기 원인을 ‘시장경제’ 탓이 아닌 ‘정부의 개입’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해결책은 정부가 아닌 시장이라고 믿은 것이다. 그는 모든 현안에 대해 이 같은 관점으로 접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했던 당시 미국의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1960년부터 1980년대까지 인플레는 2%에서 14%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실업은 4%에서 10%까지 증가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공산주의 국가가 자본주의 국가보다 부유한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레이건의 자유주의 정책을 두고 미국 경제는 희망이 없다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과 실업율은 더욱더 치솟을 것이고, 경기 침체와 빈곤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들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레이건은 두 자리 수였던 인플레를 5% 이내로 줄였고,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2000만 개의 새로운 일자…
  • 정부의 비회원제 골프장 개별소비세 부과에 대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입장 2023-01-25
    작년 5월 3일 국회는 골프장 분류체계를 회원제 골프장과 비회원제 골프장으로 나누고, 비회원제 골프장 중에서 이용료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체시법) 개정을 완료했다. 이후 1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대중제 골프장이 새로운 골프장 분류 체계에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받으려면 입장료를 회원제 골프장보다 3만 4000원 이상 낮은 금액으로 책정해야 한다는 체육시설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체시법) 개정 시행령 중 행정예고인 대중형 골프장 지정에 관한 고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회원제, 비회원제, 대중형 골프장으로 분류되는 새로운 골프장 체계 개편을 예고했다. 이로써 대중형으로 전환하지 않는 비회원제 골프장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대중형 골프장에 적용되는 별도합산과세가 아닌 종합합산과세로 부과받게 되면서 동일한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보다 납세액이 초과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3년 전국 회원사 골프장 설 연휴 휴·개장 현황 발표 2023-01-18
    (2023년 1월 18일 기준)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www.kgba.co.kr 회장 박창열)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1월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4일간의 설 연휴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날인 22일을 포함해 휴장 없이 4일간 개장하는 골프장이 45개사, 설 당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은 55개사로 파악됐다. 또 설 연휴 4일간 내내 휴장하는 골프장도 50개사에 달했다. 많은 골프장이 동계휴장을 실시 중이고 설 연휴 기간 중 눈 예보 때문에 휴·개장 일정이 미정인 곳도 있어 골프장을 예약할 때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파악되는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O 휴장 없는 골프장(45개사) 고창, 골드, 골드레이크, 골프존카운티선산,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존카운티안성H, 광주, 다산베아채, 담양레이나,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제주, 리베라, 발리오스, 블랙스톤, 블루원디아너스, 서서울, 석정힐, 세븐밸리, 세이지우드여수경도, 세인트…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2022년 총 30억원 기부 2023-01-06
    전국 골프장들이 2022년에도 어김없이 혹한의 추위로 지치고 힘든 지역사회 및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와 희망을 나누었다. 1974년에 창립하여 대한민국 골프장들의 권익과 발전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단체인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22년 사회공헌 활동을 조사한 결과 전국 73개 골프장들이 총 30억원의 기부를 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골프장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주로 추석과 설을 포함한 연말에 집중되었지만 적지 않은 골프장들은 연중 인근 마을의 보호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회공헌활동을 가장 많이 한 골프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양cc로 산불피해, 수재민돕기, 불우이웃돕기 등에 3억2천만원을 쾌척하였다. 뒤를 이어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는 88cc는 운영 주체의 특성에 맞게 군경회, 저소득 국가유공자가족, 6개 보훈단체 및 골프 장학생 지원하는데 2억9천9…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2-2023년 전국 회원사 골프장 동계 휴·개장 현황 발표 2022-12-29
    (2022년 12월 29일 기준)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 www.kgba.co.kr)가 12월 29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의 2022년-2023년 동계 혹한기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74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운영하고 짧게는 하루에서 10일 이상 휴장하는 골프장도 48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8개 골프장은 1개월 이상 장기간 겨울잠에 들어간다. O 휴장 없는 골프장(74개소) 가야, 경주신라, 고창, 골드레이크, 골프존카운티선산, 골프존카운티선운, 광주, 구미, 그랜드, 그린힐, 기흥, 김포시사이드, 김해상록, 남원상록, 노벨, 담양레이나, 대구, 도고,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동원썬밸리,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롯데스카이힐제주, 마론뉴데이,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발리오스, 베이사이드, 부곡, 부산, 블루원디아너스,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비에이비스타, 서경타니, 서서울, 석정힐, 세븐밸리, 세이지우드여수경도, 세인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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