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코스 관리직 희망하는 사나이 입니다.
- 작성일09.03.19 조회수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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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많아도 인재는 없다.. 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제가 인재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인재는 아닐 지라도, 자리에 안주 하지 않고부단히 업무와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그런 사람을 일컬어 인재라 할 수 있지 않을가요? 전 나이도 30살이고, 관련 경력, 전공 뭐하나 부합되지 않지만 하나 하나 업무를 익히며, 제 것으로 만들고 한달에 100만원을 받으면 120만원 어치의 업무는 해 나갈 마음 가짐으로 구직 활동을 합니다. 경력도, 전공도 부족한 저에게는 굳은 의지와 성실함 밖에 없습니다. 신입 코스관리직 직원을 충원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시어, 평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3개월간 인턴으로 두시고 평가를 거쳐서 채용 여부를 결정하셔도 저는 기쁜 마음으로 달려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hamrock9@naver.com , 010 4597 8769 변 민 구입니다.
3개월간 인턴으로 두시고 평가를 거쳐서 채용 여부를 결정하셔도 저는 기쁜 마음으로 달려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hamrock9@naver.com , 010 4597 8769 변 민 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