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최대 규모 근린상가, 분양가 분당 절반


판교 상가의 최강자! 엑스원 스테이트 특별분양!






판교신도시 내 일반 근린생활, 근린상업 용지의 노른자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판교 원 상가조합과 대한전선이 엑스원 스테이트라는 이름으로 판교내 핵심지역 12필지를 건설사 남광토건이 책임준공으로 봄부터 분양을 한다.

관계자 말인 즉 , 동판교 4필지와 서판교 8필지 총12개 건물중 아무래도 분당과 밀접해 있는 동판교를 선호하고 또 동판교에서도 위치적으로 좋은 자리가 있다면 누구나 그 자리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2필지 중 525-2 건물의 위치는 중심사거리 배후단지 5천세대(풍성 신미주 , EZ-1, 주공 뜨란채 등)에서 유일하게 도보로 갈수 있는 상업시설 이기도 하며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 광고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12필지 모두 학교 밀집지역 , 주거인구 밀집지역 , 업무시설 밀집지역 등 테마를 가지고 핵심자리에 위치한 만큼 투자 목적과 업종에 따라 다양하며 최적화된 자리를 볼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자신했다.

판교신도시 내 입주율이 가장 높은 풍성신미주, 이지더원, 주공아파트 등 약 5,000세대의 대규모 배후세대를 둔 대로변사거리 코너자리로 상가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근거리에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접해있고, 2011년에 신분당지하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동판교 중에서 입지가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추진되는 판교 테크노밸리는 총 3조80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형 복합단지로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하여 상주인구 15만명으로 상권 활성화에 커다란 기대감을 주고 있다.

판교신도시 내 판교역 중심 상업시설을 제외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가장 주목받던 자리인 만큼 정식분양이 시작하고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선호도 있는 자리는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귀뜸 했다.

안정성과 수익성이 함께 보장되는 "엑스원 스테이트"의 1층기준 3.3㎡당 분양가는 3,000만원∼5,000만원대이며 이 중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남광토건의 책임준공과 코람코자산신탁의 분양대금관리로 투자자들의 안전성을 높혔다.

자금관리는 코남코 자산신탁에서 관리하며 홍보관은 동판교에 곧 open 예정이라고 한다. 문의전화 070-7502-4701

출처 : 대한전선
문의 : 010 - 5593 -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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